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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살 법회
수계가 부처님의 가르침인 삼귀의와 오계를 수지하면서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하는 다짐이라면, 포살은 계를 받은 사람이 다시 한 번 계를 되새 사설수계의식과 포살법회로 안거 의미 다져야
스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계율을 점검하며 참회하는 포살법회가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계사로 엄수됐습니다. 대중스님 조계종 직할교구 포살법회“수행자로서 마음을 새롭게”
이에 다음과 같이 불기25622018년 하안거 포살 일정을 공고하오니 결계신고하신 스님 . 포살 법회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오니, 단체 사진 촬영에 참여해야 합니다. 불기25622018년 하안거 포살 일정 공고
신년등이 걸리고 있다. 소원성취발원 불기2562년 동안거 결제 보름째를 맞아 첫 포살법회가 전국에서 봉행되었다. 조계사에서도 총무원장스님을 법사로 포살법회를 봉행 대한불교총본산 조계종 조계사직할교구 동안거 포살법회날
포교사는 꼭 포살법회에 동참을 해야 한다. 대부분 절집사찰에서는 매달 음력 초하루, 보름 마다 “포살 법회”라 하여 법회를 봉행 하고 있다. 물론 모든 절들이 다 포살법회 동참 !
- 포살 자자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의 유학생인 신라의 자장율사慈藏律師가 계율을 확립시키고 승려의 기강을 세우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포살布薩과 자자를 행하게 하였다는 자자自恣
일정한 날을 정해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고 죄가 있으면 고백 참회하는 의식인 자자自恣와 포살布薩.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갈등과 불화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참불자의 길자자·포살
또한 “여러 비구가 비록 다투며 설說을 달리할 지라도, 한 지역一界에 하나의 대중一衆으로, 한 장소에 머물며一處住, 같이 포살자자一布薩 특별기고/ 포살과 자자
끊임없이 싸워가는 과정, 그 자체를 참회하는 신앙생활이라고 한다. 8. 포살. 자자 1 포살, 자자란 일반적으로 참회를 개인적인 차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것 참회..포살 자자 ..용맹정진..
19. 포살과 자자 참회는 개인적인 형태에서 국한되지 않고 집단적으로 행해지기도 하니 그것이 포살과 자자 입니다. 포살은 월 2회 바라제목차를 강설하는 의식이고 재가자를 위한수행지침19. 포살과 자자